사회적 거리두기가 대부분의 시에서 2주간 연장한다는 보도들이 나왔습니다.
현재 백신접종률이 상당히 낮다고 알고 있었는데, 접종완료자에게는 다양한 방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추진 하고 있습니다.
그에 따라서 접종자들도 점점 많아지는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전 국민을 기준으로 1차접종률이 78.5%, 접종 완료자가 63.9% 라고 합니다. 1차접종에는 얀센 백신(1차만으로 접종완료되는 백신)을 맞은 사람들도 포함한 수치니까 어찌보면 많은 인원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요, 이번에 오는 월요일, 즉 10월 18일 부터 그에 따라서 조정된다고 합니다.

프로야구에 대해서도 18일부터는 접종완료자들은 이용할 수 있게 했는데요, 비록 수용인원의 30%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바로 19일에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팬들은 기쁜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.
그리고 수도권은 4단계, 비수도권은 3단계가 연장되지만 운영시간도 조금씩 길어지고 접종완료자가 있으면 더 많은 인원이 모일 수 있도록 하게 됐습니다.
하지만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 미접종자가 4인이 가능하다고 하고 접종완료자 포함 8인이라고 하는데,
미접종자 4인 + 접종완료자가 되어야지 미접종자가 5인이상으로 넘어가면서 8인이 되버리면 위반사항이 됩니다.
저 한 줄을 잘못인용하여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좋겠습니다.
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가 낮아지면 낮아질 수록 백신접종자와 미접종자의 차이는 줄어들겠지만, 단계가 높은 상태에서 유지된다면 접종완료자가 당분간은 더 많은 것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.
백신을 맞고 더 많이 이용하던지, 미접종자상태에서 단계가 낮아지길 기다리던지 미접종자분들은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게 될 것 같네요.